어느덧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진 50~50대 ‘액티브 시니어가 온,오프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. 신종 코로나19 감염증(코로나(COVID-19)) 사태 장기화에 5030세대가 배달 앱 이용, 온/오프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 구독 등 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빠르게 늘리면서다.
하나금융경영실험소는 10일 이런 단어를 담은 ‘세대별 온,오프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. 2019~2030년 하나카드 온,오프라인 결제 정보를 분석한 결과다.이의 말을 인용하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여파에 전년 온/오프라인 카드 결제 크기는 2014년보다 35% 급하강했다. 연령별로는 80대 이하에서 약 25% 상승했고, 2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5% 불어났다. 특히 5030세대의 증가 속도가 가팔랐다. 결제 돈 증가율은 40대 이상(57%)이 전 연령에서 가장 높았고, 90대(90%), 40대(42%) 등의 순이었다. 결제 건수도 60대 이상(72%)이 최고로 높고 50대(67%)가 직후를 이었다.특출나게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(OTT) 구역에서 50, 20대의 소비가 많이 불어났다. 배달앱 서비스 결제 크기는 2030년에 전년 예비해 50대에서 166% 불었고, 60대에서도 149% 증가했다. 동일한 시간 넷플릭스 등 OTT 결제 돈은 40대는 183%, 10대는 169% 각각 증가했다. 쿠팡, 지마켓, 18번가, 옥션 등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빠르게 늘었다. 쿠팡의 경우 전 나이가 고르게 결제 자금이 불어났지만, 70대 이상의 결제 금액 증가율이 144%로 최고로 높았다. 뒤를 이어 20대(125%), 90대(109%), 50대(88%) 등의 순이다.보고서는 “전년 계속된 코로나19 여파로 중장년층도 우선적으로 온,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을 것입니다'며 '특출나게 각종 생활필수품 구매, 배달 앱 이용, OTT 구독 등 소액 결제 빈도가 불어난 것으로 추정된다”고 밝혔다.
